2009년 9월 17일 목요일

그냥 학습에 대해 댓글 쓴 글(학습법) 종합해서 올려둡니다


뭐랄까 동생을 위해서 랄까

그런 마음과 함께 내신과 수시를 일주일 앞두고 올립니다
>>미친것 같은데;; 나중에 집에서 알게 되면 얻어터질듯;;

http://usioplace.tistory.com/ 에서 방명록에 쓴 글이 총 집합이 되겠습니다

한명이라도 도움됐으면 좋겠네요;;;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2009.09.17 목요일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3빠가 되는 건가요 ㅋㅋ
(원래 잘 안들르는 곳은 안쓰지만;;;
 오늘 PMP카페에서 모의고사에 대해
 댓글 달아주기도 했고 KYOU의 블귀에서
 모의고사에 대해 신경쓰는 것 같아 쓰고 갑니다)

 

 

참고하세요~(진짜 긴뎁;;;>>테러일려나;;)
>>전 이미 인생 헛산것 같아서 거의 필요없는듯
>>지금 4시간째 컴터하고 있는 것도 의문이고

 

 

1.쭈렛의 블로그에 제가 남긴 방명록 내용입니다

 

내가 오늘 웹툰을 1년만에 처음보는데;;;

[실질객관만화]>>오늘 처음보고 오늘 다봐서 추천함;;


2곳이 만화연재하는 곳이고
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list.nhn?titleId=70046
http://comic.naver.com/bestChallenge/list.nhn?titleId=53526

 

더 중요한 건 이분 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vajim 에서
역전입시라는 카테고리의 글을 처음부터 한번 봤으면 참 좋을듯 싶다;;
겨울에 저 글을 봤더라면 진리를 빨리 알았을터인데
이미 고3이니 재수안한다면 쓸모없으니까;;; >> 뭐 이미 나도 진리는 터득했고

 
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2/15/2009021500330.html?srchCol=news&srchUrl=news1
이건 그분 뉴스에 뜬거;;;

 

 

2.이건 KYOU의 블로그에 제가 남긴 방명록 내용입니다

 

[더더욱 중요한 이 방명록을 쓴 요지
; 아래 기사처럼 블로그를 대입제출자료로 써봐
>> 나야뭐 양민이라 능력이 없으니 아까워서 능력있는 너에게 소개하는거]

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2/15/2009021500330.html?srchCol=news&srchUrl=news1
이건 그분 뉴스에 뜬거;;;

 

p.s 내가 전에 달은 댓글 주소는 이거임
http://kyou.wo.tc/560#comment2772727
(학습에 관한 건;;;)

 

 

3.이건 제가 PMP카페 회원 분께 쓴 댓글과 날려드린 쪽지입니다.(모의고사에 대해)

 

(1)댓글로 쓴것

정말로 조언하는 건데요;;;

모의고사는 그냥 대비하지말고 그냥 보세요

고3되면 출제되는게 완전달라서 헛수고;;
>> 진짜 [내신]만 파세요 + 별도의 수능형 영어,수학 학습
>> 부모님 말들을껄 괜히 학교에서 모의고사 점수 칭찬해서;;; 2년동안 헛살은듯;;;

고2 끝나고 겨울방학때부터 사과탐 최소한 자신없는거 한과목이라도 하시고요;;;

진짜 모의고사에 집착한게 후회됨;;;

결론;고3 6월 9월 말고는 신경그냥끄세요;;[진짜]
솔직히 그냥 고2 교육청 모의평가 볼시간에 언어랑 외국어는 고3꺼 시험지 프린트해와서
얘들 고2꺼 풀때 같이 푸는게 훨배 나을듯


[출처] 오늘 모이고사... (코원 오투 Cowon o2 커뮤니티) |작성자 리샤


(2)쪽지로 날린 것

그냥 실력 기르세요;;

뭐랄까 진짜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힘든데여;;

모의고사에서

언어영역은
1학년때 1등급 2등급
2학년때 1등급->2등급->3,4등급
현재3학년 2~4등급 널뛰기중

1,2학년때는 인강듣고 그랬는데
3학년때 되니 학원다녀도 무리;;

영어는
1,2학년때는 영어학원 숙제대충해도
1등급계속받고 2등급 별로 안받았는데
3학년되니 1등급하고 2등급 비슷비슷

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교에서
내신하고 수능점수를 보지 모의고사점수를 보지
않는다는 것

결론; 모의고사 걸지말고
 차근차근 자신없는거 공부하세요
 일단 수학은 탄탄히 짜증나더라도 다
 3학년가면 위력을 발휘하니까 개념탄탄히하고
 문풀도 해주시길;;;

 

======== 괜한 참견이 되었다면 ;;; =========

 

수학은 지금도 안 늦었어요;; 진짜
전에 보니까 수리 20점대가 200일 만에
개과천선해서 서울대 컴공과 들어갔다던데;;;

고3인 나도 지금 개념 인강 듣는중(물론 학원도 다니지만)
>>그래봐야 (쉬운)문과인데도 고3 9월모평 92밖에 안나왔네요;;
>>조금 어려웠던 고3 6월 모평은 정신못차리고 조는 바람에 65점;;;
>>언어,외국어는 배신하던데;; OTL;;

 

//뭐랄까 자막하시는 거라면 부모님 설득해서
//자막으로 쌓인 제대로된 블로그 만들어서 대학입시 제출자료로 만드세요;;(제가 올린 뉴스링크 참고)
//요즘 고1,2는 입학사정관제가 대세라면서요;;
//블로그 제대로 키우면 자격 인정 받을 수 있을거에요
 p.s. 이 글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되겠네요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상 참 무섭네요;;;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;;;

2009년 9월 8일 화요일

오오 기쁘고도 슬픈 휴교;;;

글을 안쓰려고 했으나 너무 중요한 사항이기게 씁니다;;;


오늘 방과후에 메시지가 날라오더군요;;;;

이번주말까지 휴교!

하긴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어제 오늘 한 10명 가짜이 나왔으니

게다가 오늘 확진판단이 나와서 쉰다네요;;;

쉰다니까 좋긴한데;;;

학교에서 자습(이라쓰고 50% 수면학습이라 부른다)을 못하게 되서 안타깝네요;;;

학교 수업시간에 인강듣고 학원숙제하는게 최곤데;;;

쩝 내일 그냥 학교 열어두면 홀로 등교해서 학교 교실서 자습하고 싶은 심정;;;

p.s. Kyou 녀석 버닝 타겠군ㅋㅋ >> 나는 버닝보다 더 아까운 빈둥플레이 OTL (공부해야하는뎁;;)

2009년 9월 1일 화요일

진짜 수능당일+2학기 기말고사 기간(1주 정도?) 까지 쉽니다;;;

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;;;

 

너무 바쁘네요;;;;

 

밀린 인강에 눈길도 안줬던 수능기출문제에;;; ㅎㄷㄷ

 

끝나면 제가 아는 허접한 유틸리티 지식, 그러나 나름 괜찮은 지식들을

 

제공하겠습니다 ㅇㅅㅇ;;;;